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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말해줄래?"
"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있지."
" 어디든 별로 상관 없는데......"
" 그렇다면 어는 쪽으로 가든 무슨 문제가 되겠어."
" 내가 어딘가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야..."
" 아. 넌 틀림없이 어딘가에 도착하게 돼있어. 걸을만치 걸으면 말이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체셔고양이와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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