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어 보고 만족해서 쓰는 주관적인 사용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를 섭취는 중량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빵빵하게 키우거나, 공복이나 식사 전에 섭취하여 인위적으로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 본인도 헬스장에 다니면서 근육 성장을 위해 체육관 멤버들이 권장하는 동물성 유청 단백질을 주로 섭취해 왔다. 좋은 음식도 하루 이틀 이라는데, 맛도 없는 단백질 쉐이크를 매일 먹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 누구의 소개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찾아 낸.., 6개월 넘게 먹으면서도 아직까지 질리지 않은 바로 그 단백질 쉐이크... ‘그리밀 단백질 쉐이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에는 나를 위해 찾은 단백질 쉐이크지만, 지금은 배우자와 딸 아이가 같이 섭취하고 있으며, 소화력이..